Growing up, I've always been captivated by portraying raw human emotions on my canvas. I constantly pondered, "What lies beneath the surface of a face?" and felt that the deep-seated emotions within humans are unrefined and crude. Naturally, these thoughts and captivation led me to use rough brushstrokes and unrestrained expressions to evoke a sense of coarseness.

At one point in my life, I studied architecture at Pratt Institute in New York with dreams of becoming an architect. Despite leaving the field after graduation to pursue the life that I want, those five years of exploring geometries and understanding spatial thinking introduced me to a new style of painting. Now, I blend crude human emotions with abstract formal plays. By combining raw, emotional brushstrokes with smooth, geometric abstractions, I strive to create visually pleasing pieces that also convey intense emotions. This fusion allows me to express the complexity of human feelings in a way that is both visually comforting and emotionally resonant.

I am currently based in Tokyo.
You can always reach me at; kpk.artwork@gmail.com

子供の頃から、人間の表情や感情の表現に深い関心を持っていました。「表面的な表情の裏にはどんな感情が隠れているのか？」を常に考えていた記憶があります。

人間の奥深くに抑え込まれている感情は、未精錬で粗雑なのものであると感じていました。こうした幼少期の好奇心と考えは、アーティストとしての荒々しい筆遣いや抑制されてない表現へと自然に導いてくれました。

後に建築家になる夢を抱き、ニューヨークのPratt Instituteで建築を学びました。卒業後、他分野で働く機会に恵まれ、建築業界を離れましたが、その5年間で幾何学的探求と空間的思考を理解する過程は、新しい絵画技法を発見する時間となりました。人間の偽りのない感情を表現するための荒々しく感情的な筆遣いと、見る人に安らぎを与える幾何学的な抽象を組み合わせることで、私は人間の複雑な感情を視覚的に美しく、かつ深い心情を伝える作品を作りたいと考えています。

現在、東京を拠点に活動しております。
いつでも下記のメールでご連絡ください。 kpk.artwork@gmail.com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시절, 저는 인간의 표정 및 감정을 표현하는것에 대해 깊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표면적인 얼굴 밑에는 무엇이 있을까?"를 삼시세끼 밥먹듯이 고민했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느끼기에 사람의 깊은곳에 눌려져 있는 감정은 재련되지 않은것들이라고 생각하여, 자연스럽게 거친 붓터치와 절제되지않은 표현에 매료되었고, 그것들을 통해 날것의 감정을 캔버스에 담아내보곤 했습니다.

대학교를 진학할시 저는 건축가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뉴욕에 있는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건축을 공부했습니다. 비록 졸업 후 제가 원하는 삶을 위해 건축 분야를 떠났지만, 그 5년 동안 기하학적 탐구와 공간적 사고를 이해하는 과정은 저에게 새로운 회화 기법을 발견하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사람의 포장되지 않은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거칠고 감정적인 붓놀림과 부드럽고 보기에 편안해지는 기하학적 추상을 결합함으로써, 저는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시각적으로 아름다우면서도 깊은 심정을 전달하는 작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현재 도쿄에 거주중이며,
언제든지 연락 부탁 드리겠습니다. kpk.artwork@gmail.com